체질 바꾼 롯데, 핵심 사업 동반 실적 상승(김광석 교수) | 팩트나우
0:00
롯데 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은 사업
0:02
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했다고 평가해
0:05
볼 [음악] 수 있겠습니다. 1분기
0:07
사업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보면 한
0:10
가지 명확한 결론이 도출됩니다.
0:17
안녕하세요. 김광석입니다.
0:22
2026년 1분기 롯데 그룹의 실적
0:25
반등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기
0:28
시작했습니다. 이번 1분기 실적
0:30
발표에 드러난 주요 계열사들의 전년
0:34
동기 대비 성장률을 [음악] 보면
0:36
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
0:39
있습니다. 롯데 그룹 핵심
0:41
사업군이죠. 직품, 유통, 화학,
0:44
호텔을 주축으로 롯데 그룹 전체
0:47
1분기 영업 이익이 7,876억
0:51
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
0:54
181% 증가했습니다. 이러한 결과는
0:58
그룹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온
1:01
비핵심 사업 정리와 수익성 중심의
1:04
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가시화된 것으로
1:08
분석됩니다. 올해 1분기 롯데 그룹은
1:12
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의
1:14
기대에 부흥했고이를 통해 탄탄한
1:18
본원적 경쟁력을 드러냈는데요. 주요
1:20
계열사들의 전년 동기 대비 실적과
1:23
변화를 살펴보면서 과연 이들이 더
1:27
단단한 회사들로 도약하고 있는지
1:30
팩트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1:35
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그룹 유통의
1:38
핵심이죠. 롯데 쇼핑입니다. 롯데
1:41
백화점, 롯데 마트, 롯데 수퍼의
1:43
롯데온, 롯데 시네마 등 소비자의
1:46
쇼핑과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
1:49
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전문
1:51
회사입니다. [음악]
1:53
롯데 쇼핑은 이번 1분기 그룹 전체에
1:57
우수한 실정을 견인했습니다. 1분기
2:00
매출 3조 5,816억 원, 영업
2:03
이익 [음악]
2:04
2,529억 원을 기록했고요. 영업
2:07
이익은 전 대비 70.6%
2:11
증가한 수치입니다. [음악]
2:12
주요 사업 부문별로 어떠한 이유에서
2:15
이러한 개선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
2:17
하겠습니다. 롯데 쇼핑의 백화전
2:19
부문이죠. 실적 개선을 주도한 사업
2:22
부문입니다. 매출 [음악]
2:23
8,723억 원, 영업 이익
2:27
1912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
2:30
매출이 8.2% 영업 이익은 무려
2:34
47.1%나 1%나 상승하면서 역대
2:37
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. 이러한
2:40
실적 개선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
2:43
있습니다. 먼저 고마진 패션 상품
2:46
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것이고요.
2:48
롯데 쇼핑 백화전 부무는 명품 브랜드
2:52
유치와 세분화된 타인 마케팅 [음악]
2:55
등 고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타
2:58
유통 채널 대비 확고한 경쟁 우위를
3:01
점하고 [음악] 있습니다. 두 번째
3:04
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대형 전포에
3:07
집행력을 높이고 외국인 매출이 전년
3:11
동기 대비 92% 급증하는 등 본업
3:15
경쟁력을 확고의한 덕분입니다.이
3:17
[음악]
3:18
외에도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혁신적인
3:22
오프라인 복합 매장을 지속적으로
3:25
선보이면서 오프라인 전품의 집격력을
3:29
확실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. 세
3:32
번째, 해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된
3:34
영향도 있습니다. 해외 백화점 영업
3:37
이익은 지난 1분기에 비해 [음악]
3:40
268.7%나 7%나 뛰었습니다.
3:43
특히 동남아 시장 성과가 눈에
3:46
띄는데요. 롯데몰 웨스트레이크
3:49
하노인은 분기 최대 영업 이익이
3:52
49억 원을 기록하면서 해외 백화점
3:55
영업 이익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
3:58
있습니다. 이러한 선전 뒤에는 신동빈
4:01
회장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장 점검이
4:05
있었습니다. 직접 베트남의 방문해서
4:08
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또 임직원들을
4:12
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거든요.
4:14
롯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성공적으로
4:18
안착되었으니 다음 단계를 기대해 봐도
4:21
좋을 것 같습니다. 또 홈쇼핑의
4:24
개선세도 눈에 니다. 홈쇼핑은 1분기
4:27
매출 2,324억 [음악]
4:30
원. 영업 이익 264억 원을
4:33
기록했고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
4:35
118.6%나 %나 증가했습니다.
4:38
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건강식품,
4:42
뷰티와 같은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
4:45
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과 또 SNS
4:48
기반 컨텐츠 커머스 확대에
4:51
기인합니다. [음악]
4:52
국내 할인점 부무는 1분기 매출 1조
4:56
406억 원, 영업 이익 88억 원을
4:59
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
5:02
2.2%, [음악]
5:03
영업 이익 30.9% % 증가세를
5:07
보였습니다. 국내 할인점 시장 경쟁이
5:10
완화되었고 효율적인 프로모션 운영을
5:13
통해서 이익 구조를 개선한 결과라고
5:17
평가 내려집니다.
5:21
다음은 [음악] 롯데 케미칼입니다.
5:23
플라스틱 첨단 소재나 각종 산업의
5:26
뼈대가 되는 필수 화학 소재를
5:28
생산하는 기업이죠.이 [음악]
5:30
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 이익
5:33
735억 원을 기록하면서 개분기 만에
5:37
흑자 전환에 성공해서 시장의 이목을
5:40
집중시켰습니다. [음악] 올해 1분기
5:42
매출은 약 5조원가량으로 전년 동기와
5:45
비슷하지만 전년 동기 1266억 원의
5:49
영업 손실을 보던 회사가 735억
5:52
원의 영업 이익을 보는 회사로
5:54
터널런운드 한 것. 이것 자체가 매우
5:57
눈에 띄는 성과라고 평가해 볼 수
5:59
있겠습니다.
6:00
[음악]
6:00
심지어 중동 지역 리스크로 글로벌
6:03
공급망 변동성과 원재력 가격 상승이
6:06
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
6:08
개선했었던 것 이것은 래깅 효과도
6:11
물론 있었겠지만 원료를 기민하게
6:13
조달하고 가동률을 탄력적으로 조종한
6:16
것이 컸지 않았을까 평가해 볼 수
6:18
있겠습니다. 롯데 케미칼은 중동
6:21
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여수 공장의
6:24
전기보수 일정을 조정하고 또 의료용
6:27
수액백 원료를 차질없이 생산했고
6:30
건설의 필수적인 콘크리트 혼화제의
6:33
원료도 국내 수요량의 140%
6:36
수준까지 선재적으로 공급했습니다.뿐만
6:39
[음악] 뿐만 아니라 기초 화학
6:41
의존도를 낮추는 사업 재편을
6:43
추진하면서 기능성 소재 사업, 고부가
6:46
가치 사업도 점차 확장해 나갈
6:49
계획입니다. 석유화학 업항의 변화
6:52
속에서 기초 화학의 의존도는 낮추고
6:55
[음악] 또 유연하게 고부가 스페셜티
6:58
소재 비중을 확대하는 미래 성장
7:02
동력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는 롯데
7:05
케미칼의 행보에 주목할 만한
7:08
시점입니다.
7:13
다음은 호텔 롯데입니다. 최고급 숙박
7:16
시설이죠. 시그니엘 롯데 호텔을
7:18
비롯해서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
7:21
코스인 [음악] 롯데 면세점과 롯데
7:24
월드까지 운영하면서 관광 뭐 레저
7:27
산업을 영리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볼
7:29
수 있겠습니다. 호텔 롯때는 1분기
7:31
매출 1조 2,323억
7:34
원, 영업 이익 745억 원을
7:37
기록했습니다. 전년 대비 매출이
7:40
18.5% [음악] 영업 이익이
7:42
82.8% % 증가했습니다. 실적
7:46
개선의 배경에는 인바운드 관광 시장
7:49
회복이 자리하고 있겠죠. 올해 1분기
7:52
방한 외국인 관광객 474만3,명으로
7:56
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
7:58
기록했습니다. 우선 외국인 관광객
8:01
유입이 늘어나면서 면세점 수요도
8:03
늘어났고요. 또 중국 기업형 고객
8:07
중심에서 개인 고객 중심으로 판매
8:10
방식을 바꾸면서 수익성 회복을
8:13
추진하고도 있습니다. 아, 물론 호텔
8:16
부문도 객실 점유율이라든가 평균 객실
8:19
단가가 상승하기도 했죠. 당연히
8:23
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. 올
8:25
1분기 외국인 투수객은 전년 대비 약
8:28
14.1%나
8:30
증가했죠. 객실 매출도 10.2% %
8:34
늘었습니다.
8:38
세 번째는 롯데 웰푸드입니다.
8:40
국민재과 브랜드 자일리톨, [음악]
8:43
빼로, 가나 초콜릿. 그밖에
8:46
빈가르죠. 월드콘, 돼지바 [음악]
8:49
역시 식탁하게 자주 오르는 로스팜에
8:52
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찾는
8:56
각종 먹걸이를 책임지는 종합식품
8:59
기업이죠. 롯데 웰푸드는 1분기 매출
9:02
1조 273억 [음악] 원, 영업
9:05
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
9:08
동기 대비 각각 5.4% 118%
9:12
증가했습니다. [음악]
9:13
롯데는 식품 부분에서 국내 사업의
9:17
생산 [음악] 및 운용 효율화와 해외
9:19
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
9:23
있습니다. [음악]
9:24
저율 판매 채널을 정리하고 물류 및
9:27
구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비용
9:30
구조를 개선했고요. [음악] 기존
9:31
보유하고 있던 메가 브랜드의 프리미엄
9:35
라인업을 확대하면서 [음악] 트렌드에
9:37
맞는 신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는 등
9:41
기밀한 움직임을 보인 것도 큰 영향을
9:44
[음악] 끼쳤다고 평가됩니다.
9:47
또한 인도, 카자스탄 등 핵심 해외
9:50
시장을 확대하고 수출 거래선을 넓혀
9:55
해외 매출 비중을 32%까지 [음악]
9:58
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
10:02
분석됩니다. [음악]
10:03
업계에서도 내수 기반 제가 기업으로
10:05
여겨졌던 롯데 웰푸드가 이제는 글로벌
10:09
식품 기업으로 변화에 성공했다는
10:11
평가도 뒤따르고 있습니다.
10:16
다섯 번째는 롯데 칠성 음료입니다.
10:19
[음악] 칠성 사이다와 같은 다양한
10:22
청량 음료부터 식당에서 흔히 소비되는
10:25
소주와 맥주 등에 이르는 그 주류
10:28
제품까지 [음악] 탄탄한 라인업을
10:30
갖춘 대국민 대표음료 및 주류
10:33
기업입니다. 롯데칠성 음료는 1분기
10:36
매출 9,525억
10:39
원, 영업 이익 478억 원으로 전년
10:42
대비 각각 4.6% 91% [음악]
10:47
성장했습니다. 그동안 실적에 발목을
10:50
잡았던 필리핀과 미안마 법인이 마침내
10:53
[음악]
10:54
흑자로 전환하면서 해외 사업 수익성이
10:57
개선된 점이 역시 실적 반등의 결정적
11:01
이유였다고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.
11:04
또 주류 사업 내 해외 매출 비중을
11:07
약 46%까지
11:09
확대하면서 내수 의존도를 성공적으로
11:13
낮추었고 국내 시장에서는 제로슈거나
11:15
[음악]
11:16
저도수 제품 등 최신 트렌드에
11:19
기민하게 대응하는 신제품 라인업을
11:22
앞세워서 이익률을 높이기도 했습니다.
11:27
롯데 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1분기
11:30
사업 보고소를 종합적으로 보면 한
11:32
가지 명확한 결론이 도출됩니다. 롯데
11:36
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은 사업 구조를
11:38
[음악]
11:38
성공적으로 재편했다고 평가해 볼 수
11:41
있겠습니다.이를 위해 [음악] 유통,
11:44
호텔 식품 사업에는 수익성 회복의
11:48
무게를 [음악] 두었고요. 또 화학
11:50
부문에서는 사업제편을 성공적으로
11:53
추진했죠. [음악] 또한 이러한 내부
11:55
실적 개선과 동시에 국가 산업 경쟁력
11:59
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지 소재나
12:02
바이오, 또 수소 등 신성장 사업
12:05
투자를 이어가면서 [음악]
12:08
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라고
12:11
평가해 [음악] 볼 수 있겠습니다.
12:13
이에 롯데 에너지 모터리얼스는 기존
12:16
EV용 전지박 중심에서 AI용 회로박
12:20
또 ESS용 전지박 하이엔드
12:23
전지박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
12:26
있습니다. 또한 롯데 바이오로직스는
12:29
올해 하반기 국내 송도 캠퍼스 일공장
12:33
중공을 앞두고 있는데요.이를 이를
12:35
기점으로 기존 미국 시러큐 공장과
12:39
인천 송도를 잇는 듀얼 사이트 체제를
12:42
확립하고 글로벌 의약품 위탁 개발
12:46
생산 시장을 겨냥한 투트랙 전략을
12:49
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. 여기에
12:52
롯데 SK 에너루트는 [음악] 부생
12:54
수소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진행하고
12:58
장기적으로 청정 수소로 포트폴리오를
13:01
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[음악]
13:03
있습니다. 이처럼 롯데는 그룹 전체
13:07
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
13:09
창출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장기적인
13:13
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
13:16
[음악] 있습니다. 기업의 현재와
13:18
미래를 진단할 때는 근거없는 소문이
13:21
아니라 공시된 팩트와 숫자를 통해
13:25
실제 창출해 내고 있는 우수한 실적과
13:28
기업 가치를 객관적으로 직시해야
13:31
합니다. 최근 공시된 자료들을 통해
13:33
롯데 그룹 전체가 외부 변화에
13:36
유연하게 대응하며 내시를 [음악]
13:38
다지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더 큰
13:42
비전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
13:45
있었습니다. 팩트나 여기까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