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롯데, 직원 대상 신성장 동력 및 본원적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■ 내년부터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 이후 ‘27년 사업화 및 분사 계획■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원 및 분사 후 3년 내 재입사 기회 제공롯데가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‘롯데 유니콘 밸리’를 출범한다. ‘롯데 유니콘 밸리&rsqu

■ 신동빈 롯데 회장, 3일 현장 찾아 그룹 모빌리티 사업 점검 및 업계 동향 파악■ 롯데, 7개 계열사 참여해 2차전지 소재·수소 사업∙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 소개신동빈 롯데 회장이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‘재팬모빌리티쇼 2025’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. ‘재팬

■ 신동빈 롯데 회장,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및 협력 방안 모색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 참가해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들을 만나 비즈니스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먼저 신 회장은 30일 롯데가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의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면담하며

■ 신동빈 롯데 회장, APEC CEO 서밋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■ 롯데, APEC 성공적 개최 위해 그룹 인프라와 역량 총동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28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‘APEC CEO Summit Korea 2025(이하 APEC CEO 서밋)’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에 나선다. APEC CEO 서밋은 전

■ 롯데,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‘롯데-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’ 개최■ 뷰티, 푸드,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 참가■ 유럽 76개사 바이어 200여 명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B2C 판촉전 진행롯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‘롯데-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&rs

■ 한∙일 벤처스 인프라 활용 양국 스타트업 교류 및 해외진출 지원■ 현지 성공 가능성 높은 한국 스타트업 9곳, 한국 진출 희망 일본 스타트업 2곳 선발롯데벤처스와 롯데벤처스 재팬은 한∙일 양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‘2025 엘캠프 재팬(L-CAMP JAPAN) 3기’ 현지 프로그램을 20일부터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.

■ 롯데, 17일 롯데월드 전체 대관해 임직원과 가족 1만5천명 초청행사 개최■ 공연,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···6년 만에 열린 사내 야구대회 시상식도 진행롯데는 지난 17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‘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’을 개최했다. 롯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어드벤처, 매직아일랜드,

■ 신동빈 회장,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시러큐스 캠퍼스 방문■ 올해 가동 시작한 ADC생산시설 시찰 및 임직원 격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5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.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ADC(항체약물접합체

■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 등 역임롯데지주는 1일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선임했다.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박정화 위원장박정화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원,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법조 경력을 쌓았으며,